안녕하세요.^^ 드디어 어제 승현이 100일. 탄생 하고 시간이 이렇게 지나갔네요. 축하합니다. 마이베이비. 백일동안 정말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무탈하게 시간이 지나갔네요. 아이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백일상차림 별게 없어요. 그냥 풍선좀 불고. 음식 장만좀 하고. 친척들 방문좀 하니. 하루가 마무리가 됐네요. 이젠 돌 잔치가 남았는데. 그때까지 정말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합니다. 100일 풍선. 이건 인터넷에서 구입했어요. 이건 모든 부모들이 구입하는 육아템인것 같아요. 시간은 흐르고, 아이는 크고.! 더욱 열심히 일하고 아이에게 매진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건 백설기. 잔치에 떡이 빠질순 없겠죠? 서울에서 제일 맛있는 떡을 만든다는 곳에서 만들어왔습니다. 참.아이의 잔치에 어른들이 신난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