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튼튼이 아버지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아들이 태어나고 어느덧 4일차. 시간이 금방지나가네요. 아들 얼굴보는건 마치. 군대간 아들을 면회하는 것처럼 시간을 정해놓고 보는 간헐적적인 일이지만,, 이시간마저도 너무 소중하네요. 손님들도 그동안 많이 다녀가셨네요..신생아출산선물도 주고 가시고,용돈도 주고 가십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용돈부터 케익,꽃까지.여러종류의 선물을 받았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딸자식의 출산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왔던, 장인어른, 그리고, 지방에서 며느리와 손주를 보기위해 올라오신,어머님,누나.!! 그리고 대학선배와 친척누나까지.모두 감사합니다. 아가방에서 산 옷.. 제가 줄때는 몰랐는데. 모두 우리 아이가 입을거라 생각하니.너무 좋습니다. 너무 귀엽습니다. 이정도 크려면 시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