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튼튼이가 자라는게 너무 아쉬운 아빠 인사드립니다. 엄마에게 추천하는 육아 도서,어제 구입한게 퇴근 후 보니 도착해 있네요. 기분 조으다.! 육아책 추천. 정말 많은 책이 있겠지만, 저희 부부가 선택한 책입니다. 요즘 아이가 100일이 다가오니, 옹알이를 시작한 것 같거든요. 마치 엄마는 엄마라고 부르는 듯한 착각을 하고, 저는 아빠라고 부르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는 요즘입니다. 아이의 정서 발달은 특별한게 없다고 하네요. 아이와 아빠와 교감을 정말 많이 하고, 기다려 주는게 정말 아이에게 좋다고 합니다. 그거 참 말이 쉽죠.^^ 말그대로 해야합니다. 엄마가 건네는 사소한 말 한마디의 힘에 대한 그 중요성을 말하고 있답니다. 대단한 박사님. 아이의 성장에 있어서 어떤 절차가 필요하고, 어떤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