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승현 아버지입니다. 저녁엔 제법 쌀쌀하네요. 아이는 새벽에 추울수도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잘 견뎌주고 있습니다.^^ 고마운 아들입니다. 아이에게 선물을 하나해줬습니다. 바로 피셔프라이스 아기체육관.! 피아노 버전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집이라면. 모두 알고 있을만한 아이템이죠? 아이는 밤낮이 없습니다. 혼자 놀기도 하고, 떄론 이렇게 아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도 합니다.^^ 이제 100일이 다 되어가는 아들! 하루하루 가는게 아쉬울 때도 있습니다. 너무 이쁘거든요. 완전 아빠는 아들 바보가 된 듯한 느낌이에요. 그래도 새벽은 힘들어요.! 새벽에 한번은 꼭 일어나서 배고프다고 칭얼대는 아이. 그래도 웃어주면, 힘든것도 모를때도 있습니다. 피셔프라이스 아기체육관은 감각발달, 대근육 운동감각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