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졸 나잘 첫 포스팅 하는데 콧물이 흐르네.ㅠ

역사적인 첫 포스팅.!

 

티스토리 입문.

야호.

완전 신남.

 

근데..

계절이 바뀐것 때문에 그런지.

비염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헉.

콧물이 흐르네요.

 

그래서 약국에서 옥시졸 나잘.

추천 받아서 구입했습니다.

 

약에 의존하긴 싫은데.ㅎ

어쩔수 없죠.!

 

 

 

 

콕막힘제거.

알레르기성비염.

(이건 완전 제 증상)

 

코 안을 촉촉하게.

사실 제 코 속은 전시 상황입니다.

 

헐었어요.

완전.

 

 

 

 

 

제가 어렸을때.

그러니깐.

대학교 2학년때?

 

여전히 젋지만,

정말 젋을때죠.

 

그때 코가 한쪽이 막혀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는데.

 

우연히 이비인후과를 찾았는데.

한쪽 코가 막혀있어서.

수술을 해야한다고 해서.

수술을 했거든요.

 

그 후로..

제가는 비염이 찾아왔죠.

 

그래서 계절이 바뀌면.

항상 고생을 합니다.

 

근데.

곧 튼튼이도 태어나는데.

약을 좀 뿌려야 겠다는 느낌으로다가.

약국에서 구입한 약이죠.

 

 

 

목시졸 나잘.

음..

일단 생긴건.

코 안 깊숙히 넣어서.

뿌려주면.

끝입니다.

정말 사용하기 편하죠.

 

가격은 만원.

 

약 치곤 좀 비싸다는 느낌.

 

처음 구입하는 분들은 좀 비싸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어요.

 

 

저도 그랬으니깐요.

 

 

 

 

 

제가 주관적인.

옥시졸 나잘 효능을 내리자면.

 

잠자기 전에 뿌리면 효과 매우 있습니다.

 

평상시에 코가 말썽인 분들은 휴대하면 가지고 다니실만 할것 같아요.

 

코 속에 넣어 뿌리면,

코가 시원해 지는 느낌이랄까요?

 

기분이 좋아집니다.^^

 

다른 약은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여기까지만!!

 

끝으로 티스토리 초대장을 주신

rot(life)님.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활동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