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예정일이 일주일 정도 남았네요. 280여일의 긴 여정.엄마가 되는 것도.아빠가 되는 것도.쉬운건 없습니다.^^ 그래도 우리 튼튼이게 좋은 부모가 되도록.나름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임신 책 추천. 참 세상엔 책.많습니다. 임신에 관한 책도 많죠. 제가 김태균의 태교가 즐겁다를 추천하는 이유.남자의 입장에서 책을 출판했다는 점!! 저는 남자이기때문이죠.^^ 와이프는 엄마가 되기위해 이처럼 힘들게 시간을 보내는데. 남자는 무엇을 할수 있을까.. 이 책에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튼튼이에게 엄마 아빠 그리고 태아가 함께하는 280일간의 멋진 여행을 기대하며~ 첫 임신을 알았을때부터.출산을 하는 날까지.남편이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 정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튼튼이는 태몽.ㅠㅠ누가 꾼건지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