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튼튼아버지 인사드립니다. 그냥. 사는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아이 하나가 인생을 바꾸고 있습니다. 눈밑에는 다크써클이. 출근하는 길은 항상 즐겁고. 퇴근길은 발길이 무거워 지는게. 아버지의 삶인 것 같습니다. 서울3호선구파발역에서 저는 출발하는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합니다. 신사역까지 출근을 하려면, 앉아서 가는게 좋기때문이죠. 역에서 출발하는 지하철 시간표입니다. 사람들이 아침시간에는 정말 많아요. 버스터미널도 강남도 종로도 모두 달려가는 3호선이기 때문이죠. 퇴근할때는 삼송역으로. 어차피 서서와야 하기때문이죠.^^ 퇴근길은 아이가 절 기다리고 있으니. 조금더 일찍 가려고 합니다. 물론 늦게 가는날도 많지만요. 주말에 아이를 보다가. 체력이 방전이 났다고 할까요? 운동의 중요성을 느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