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모임.그리고 심한 후유증몸이 부서질 것 처럼 열이 오르고,기침이 나고.그렇게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이 지나갔네요.승현이가 빨리 크는 만큼이나,시간은 빨리갑니다.대학교 동창들과 모임을 갖고.이렇게 다들 아빠가 되고,뮤지컬도 보고.!참 좋네요.레베카 신영숙을 보고,넘 좋았던 하루!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관람했습니다.사람이 주말이여서 그런지 정말 많더라구요.역시 주말에 레베카는 티켓파워가 상당했습니다.송창의씨도 나오고,얼마전에 부암동복수자들에서 봤던정영주 배우도 나오더라구요.다들 생각할때.옥주현을 생각하거나,정성화?를 생각하는데.기본적으로 공연을 하는 배우들은 정말 실력이 있더라구요.정말 마지막 5분은 감동 그자체였습니다.14만원.장당 꽤 가격이 나가더라구요.그래도 한달에 3만원씩 모아나가는 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