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이케이~인사드립니다. 일주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번주는 어떻게 지나갔는지.. 정말 정신없이 지나 갔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기회가 몇번 온다고 합니다. 기회는 왔을때 잡아야하는데. 사실..사람들은 기회가 왔다는 걸 모르고 지나가게 됩니다. 저도 그런 것 같아요. 기회가 왔는지 아닌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꽤 지나고..청춘이 지나가고 있네요. 훗날에 어떻게 제 청춘을 회상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음식물 감량기.. 혹시 아시나요? 몇일전 고객님을 일산에서 만나고. 이렇게 포스팅을 시작해봅니다. 음식물 감량기.. 가격대가 조금 있는 제품이라서.. 고객님께서 리스와 렌트를 알아보고 계셨습니다. 저희는 렌트형식의 cms상담을 해드리고 왔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