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튼튼아버지 인사드립니다. 비온뒤 더위. 공식처럼 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거기에다가 습하기도 합니다. 허걱 하루가 이렇게 지나가네요. 퇴근하고 아이좀 돌보고. 지친 몸을 이끌고 포스팅을 하네요. 엄마가 먹고있는 철분제. 마더스밸런스3입니다. 임신 28주부터 수유기까지. 꽤 긴 기간동안 먹을 수 있습니다. 하루가 가고 한달이 이렇게 지나갔는데. 왜 이렇게 힘이드는지. 아빠와 엄마는 매일 녹초가 되고 있습니다. 육아에 지친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철분제입니다. 아시겠지만, 마더스밸런스3는 기존에 스텝1과 2를 거쳐서 먹는 건강식품입니다. 따로 무슨 처방전을 받거나 그럴필요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이런 선물 하나 필요하겠쬬? 1인당 하루 2정. 아침에 챙겨먹더라구요. 메디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