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튼튼이 성장일기. 오늘 편 타이니러브 모빌입니다. 와이프 임신을 하고, 딱 한번 베이비페어 박람회를 다녀왔어요. 그때 다른 부부들처럼 아이 용품을 사고 아이를 낳고 받기로 했습니다. 육아전쟁. 실감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아이를 낳고 20여일이 지난지금에서야 뜯어보게 되엇죠. 저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많은 돈이 들어가는 줄 몰랐어요. 장난감을 사는 것도, 밥을 먹는 것도, 기저귀를 사는 것도.! 모두 돈입니다.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조립을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엄마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모빌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저도^^ 와이프는 정말 공부를 많이 한것 같아요. 어떻게 이런걸 알았을까요? 포장을 하나씩 하나씩 꺼내봅니다. 휴대가 가능하다는 점. 타이니러브 모빌의 장점이 아닐까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