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이의 아빠.튼튼이 아버지 인사드립니다. 아기를 낳았는데. 아직.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기다리고 또 기다리더 아기인데.!^^기분은 너무 좋죠. 천사가 태어난 것처럼. 항상 웃고 다닙니다. 아기는 향을 뿌리지 않았는데도,.정말 좋은 향이 납니다. 너무 좋죠,^^ 이제 여름이에요. 그래서 어떻게 여름을 보내야 할지. 저도 고민. 와이프도 고민입니다.더운걸 정말 싫어하거든요. 미리 아기분을 사놓았는데요.스위터. 왜냐구요??더운데 아기가 땀띠가 나면 사용하려고^^너무 빠르죠. 신기한게. 분에서 나는 향이.아이에게도 나는 것같은 느낌.! 아이는 아이만의 향이 있으니깐.아마 그향일거라 생각합니다. 퇴근하고,집에 잠깐 들려서 이렇게 블러그를 작성하고. 이제 다시 산부인과로 가려고 합니다.^^ 밥만 먹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