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입니다. 휴가철이에요. 아이와 어딜가야 하나?? 정말 많은 고민을 할때~요즘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오랜만입니다. 둘째를 임신하고..정신없이 살아가다보니.. 또 다시 로그인을 해보네요. 오늘은 조금 특이한 곳을 한번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제주도 여행을 많이들 다니실건데요. 제가 휴식차 다녀온 곳.! 정말 좋은 곳입니다. 바로 조천에 있는 쉴로라는 곳인데요. 인품좋으신 사장님 내외분이 정말 편하게 대해주셔서 친구와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아이를 키우는게.. 사실 세상사는것중 가장 재미있고. 또 힘든일이다..이렇게 정의를 내리면 편한데요. 그런 세상에서도 이렇게 여행은 계속되어야 하고.! 친구와의 관계는 지속되어야합니다. 여행은 또다른 의미로 떠나다.. 뭐 그런거 아닐까 생각해보는데요.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