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튼튼이 아버지입니다. 어제는 아이가 너무 울어서 또 속이 상했죠. 이틀 연속으로 아이가 자지러지게 우는데. 이유는 모르겠고. 발만 동동 구르다가 아이가 안정이 되자 또 한숨 놓았습니다. 밑에 사진 보이시나요? 우리 아이에게 첫번째 교육? 바로 애플비 초점책을 구입했답니다. 신생아는 태어나자 마자 눈의 초점이 안맞습니다. 멍하니 어딘가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저를 보고 있는데 다른 곳을 보는 것 같기도하고. 아이에게 꼭 필요한게 초점책이라는 소리를 듣고 아이엄마가 구입했더라구요. 0~2세까지는 초점책을 봐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직접 만들기도 하는데. 저희는 그냥 구입했어요. 나중에 아이에게 저희는 어떤 말을 들을지^^ 최선을 다해 구입해주는 부모로 남아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궁금한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