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튼튼이 아빠 인사드려요. 승현이가 어제는 소화가 잘 안됐는지 종일 칭얼댔습니다. 덕분에 엄마도 아빠도 마음 졸이며 오늘 하루를 시작했죠. 그런데 말입니다.ㅠ 출근을 하려고 하는데. 타이어가 펑크가 나있었습니다. 이런 된장. 퇴근후에 처리하기로 하고, 일단 출근을 했쬬. 어제 공생한 엄마 생각에 일찍 퇴근을 해서, 보험을 먼저 불러 차량 타이어를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콜센타에 접수하고, 10분도 안되어서 서비스가 달려왔습니다. 대박~! 요즘 보험회사에서 타이어 펑크를 해결해 준다고 하네요. 때문에 타이어 펑크 보험으로 처리를 하게 되었죠. 정성스럽게 차량을 타이어를 진단하십니다. 비눗물도 뿌리고, 바람도 넣어보고. 그런데 제 차에 어떻게 못이 밖혀 있는지. 황탕함의 연속이였죠. 10분만에 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