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튼튼엄마 입니다^^ 튼튼이가 태어나기전에 튼튼아빠랑 한강난지공원에 갔었어요. 날씨도 너무 좋고,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캠핑 가고 싶더라구요~~ 아이 태어나기전에 다녀왔었는데.~!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갔네요. 하늘. 완전 끝내주죠?? 하늘색 배경 같아보이죠? 한강난지공원에서 찍은 하늘이에요~ 이제 여름인데. 저녁에 가면 좋을 것 같아요.^^ 무슨 공사를 하는 것같아요. 또 한강에 다리가 하나 생기는 것 같아요. 이날 해가 질때쯤.사람이 많아졌어요. 날은 좀 쌀쌀했구요. 저기 보이는 텐트.외롭게 보이는데.저희 텐트입니다.제 와이프는 찬조출연입니다.^^ 한강난지공원은 텐트는 칠수 있는데. 오후 10시에 거둬들여야 한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취사는 안되는데. 이곳에서 먹는 라면은 정말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