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임대 공공임대 차이점 알고 신청하세요.

안녕하세요. 승현아빠입니다. 

대한민국 헬조선이라는 말이 많습니다.

청년들은 해외로 나가고 싶어하고,

정치는 아직도 산으로 가고 있으며,

경제는 반도체 외에는 뚜렷한 실적있는 품목이 없는 현실이 있습니다.

때문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어렵다고 말을 하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습니다.

부동산은 정부의 규제를 비웃듯이 오르기만 하고,

있는 사람들 주머니만 두둑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때문에 나라에서는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많은 정책을 펴고 있죠.

국민임대 공공임대도 그 맥락과 함께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차이점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국민임대 공공임대는 집 마련이 어려운 계층에게 주거의 목적으로 공급을 하는 집을 말합니다.

이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들어가면 공급지역을 알수 있는데요.

조건이 조금 까다로운 점이 있으니,

그 차이점을 알고,

신청하면 쉬울수 있습니다.

먼저 국민임대는 30년 이상 임대할 목적으로 건설이 됩니다.

무주택가구주에게 저렴하게 임대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때문에 공급 평수가 크지 않고,

일정금액의 보증금과 월세를 내며 거주할수 있습니다.

입주조건은 무주택자로서,

월평균 소득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여야 신청이 가능하며

세대주여야 합니다.

그리고 부양가족이 있으면, 유리한 조건을 선점할수 있고,

공고 지역에 일정 기간동안 거주를 하고 있어야 됩니다.

공공임대는 5년 10년 15년 계약을 할수 있는데요.

국민임대와 차이점은 계약기간이 지나고 분양전환이 가능한 점입니다.

때문에 신혼부부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데요.

분양전환시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기에

무주택자들이 선호하는 임대방식입니다.

자격은 청약저축 가입이 2년 이상 되어 있으면,

1순위가 되는데.

반드시 무주택자여야합니다.

이렇게 lh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국민임대 공공임대 공고를 확인할수 있는데요.!

관심 있으시면,

일주일에 한번정도 꼭 방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은 핸드폰 어플도 있어서,

수시로 공고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lh 대표번호에 전화 하셔서 

문자 알림도 받을수 있으니,

꼭 신청해보세요.

이상 국민임대 공공임대 차이점을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