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유식을 시작한 승현이.
오늘 그래서 처음으로 아이들 이유식의 공급처인 초록마을에 다녀왔어요.
다들 궁금해 하실
초록 마을의 영업시간은
9시부터 22시입니다.
저희는 우호 6시 30분에 갔는데.
신선한 재료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더라구요.
저희는 이유식 때문에 감자를 사러갔어요.
간판이 아주 심플하고,
이쁘죠?
차 타기전에 찍었어요.
삼송에 있는 초록마을인데.
아이파크 아파트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미 맘 카페에서 유명한 곳이라서,
이 근방 엄마들이 많이 찾는 곳이더라구요.
유기농 채소들을 많이 살수 있는 곳입니다.
아이들이 먹는 음식이라서,
엄마들은 모두 유기농을 찾는게 당연하겠죠?
당근은 싹이 나면 안되기 때문에 빛이 없는 곳에 보관을 하더라구요.
세심한 관리가 이루어 지는 곳이였습니다.
요건 새로산 갤럭시노트8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쌀도 팔고,
콩도 팔고.
쥬스도 팔고.
먹는건 모두 팔더라구요.
취급하는 제품들 인증 내역을 찍어왔는데.
2015년도에 인증을 받은 것들이네요.^^
적합하다고 하니 안심해도 될 것 같아요.
아이를 먼저 찍었어야 하는데.
엄마 사진을 갤럭시노트8로 찍었네요.
초록마을 영업시간 알아보고,
감자사고!
오늘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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