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세상에 어려운 말이 좀 있죠.
제가 한글을 잘 못 배운건지.
아니면, 한글이 어려운건지.
저는 헷갈리는 말들이 좀 많아요.
그래서 오늘은 어느세어느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좀 있을거에요.
어떤게 맞는지.
정확하게 말하면,
세상에 어느세라는 말은 없다고 합니다.
모든 표준어는 어느새가 맞는 말이라고 합니다.
어느 틈에 벌써 = 어느새
우리 아이가 어느새 이렇게 자랐다.O
우리 아이가 어느세 이렇게 자랐다.X
잘못된 표준어는 쓰지 말자구요.
맞춤법을 바로 알아야겠죠?
이제 고민 할 필요없이
어느새라는 말만 쓰면 될 것 같아요.
어느새 바람 불어와~
노래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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