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기판 느낌표 표시날때가 가끔있죠.
오늘 그랬어요.^^
차량이 올뉴쏘렌토인데.
갑자기 이상한 체크등이 떠있는거에요.
깜놀~
아이 병원데려가는 길이였는데.
그래서 아주 조심히 운전하고 와서,
동네 근처 오토큐에 갔더니.
5분만에 타이어 공기압을 4.0으로 맞춰주네요.
원래 타이에의 공기압은 3.0이였거든요.
전체적으로 좀 빠졌었나봐요.
침착하지 않고,
당황하지 않으며~
안전하게.
차량 타이어 점검을 헀답니다.
한국에서 기아자동차와 현대자동차는 친절로 먹고 사는건 맞나봐요.
참 친절한 삼송 오토큐였답니다^^
이렇게 아무 문제없이.
정비를 받고 나왔습니다.
장거리 여행갈때.
또 지방에 출장갈때.
차량에 문제 있으면 안되거든요.
미리미리 이렇게 문제 있을때.
서비스센터에가서 해결해야 할 것 같아요.!
계기판 느낌표는 차량 공기앞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니.
문제가 있을때는 주행을 가급적 하지 말고.
동네 서비스 센터로 가면 될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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