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찍 퇴근했어요.
그래서 아이도 보고,
일찍 싯기고,
저만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110일이 지남과 동시에 아들의 목청이 터진 것 같아요.
정말 장난 아니게 시끄럽습니다.
저희 아들에게 시끄럽다고 말하는게 좀 그렇지만,
그렇다구요.^^
그런 모습 마저도 사랑스럽습니다.
치발기를 또 구입했어요.!
윈켈~
정말 많은 분들이 스타필드에 가지고 오셨더라구요.
여렇게 배송이 오늘 아침에 왔답니다.
어제 주문했는데.
추석 연휴에도 쿠팡맨들이
2인 1조로 움직여서 정말 빨리 받을수 있었습니다.
땡큐입니다.^^
포장도 이쁘게 왔답니다.
처음에 주문할때,
아이 입에 들어가는 치발기라서 좀 걱정을 했어요.
그런데 환경호르몬 걱정없는 소재로 만들어 졌다길래 구입했죠.
냉장고에 보관하라는 문구가 보이시죠?
이런 모양입니다.
과학적이라고 하는데.
사실 이게 뭔가 생각이 듭니다.^^
처음 사용하는데.
의외로 아이가 잘 가지고 놀아주네요.
요런 모양이에요.
아이를 이제 막 기르기 시작한 아빠!
뭐가 이렇게 사야하는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하나하나 사다보니.
방하나가 모두 아이 용품이 된 듯한 느낌이에요.!
아이의 성장과 함께 이런 용품들도 필요해지는 것 같아요.
치발기.
아이의 치아를 위해 구입했습니다.
추석때 고향갈때도 가지고 가야겠어요.
그럼 피곤한 승현 아빠는 물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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