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와이프. 오늘도 고생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산모에게좋은음식. 치마살입니다. 후라이팬에 구워서 먹기 좋게 대령해보려고 합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아이가 태어난지 딱 한달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는 크고 있고, 엄마는 말라가는 느낌~ 모유수유가 너무 힘들기도 하고, 새벽에 잠을 못자는게. 정말 곤욕입니다. 그리서 이렇게 준비했습니다.한우.! 기름장도 만들고, 굽기도 하고. 아이는 울고, 엄마는 먹고.^^ 세상사는게 다 그런거 아닐까요? 어떤가요?완전 이상민 놀이입니다. 나이스하죠? 배고픈건 저만 그런건가요? 곧 제 새일이에요. 그래서 내일은 와이프와 데이트를 가려고 합니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물론 좋겠지만, 출산하고 한달동안 밖에 음식을 못 먹은 아이엄마에게 맛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