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아이와 등원을 준비하다 유치원버스를 놓쳤다 아이를 태우고 유치원으로 향했다.그리고 아이를 내려주고 회사로 출근하는 길에 정말 우연히 모종을 파는 곳을 지나치다 차를 세웠다.그렇게 시작 되었다.나의 사무실 농부일기~몇가지 쌈채소 모종을 구입하다.생각한거 보다 저렴하다. 이것저것 구입해본다.부추,방울토마토,칡커리?등등 4종류를 사서 사무실로 왔다.두근두근 과연 내가 잘 키울 수 있을까?생각해보았지만,충분히 예전의 경험을 살려 시작해본다.지금부터 쌈채소를 잘 키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러 출발~ 🥬 쌈채소란? 어떤 종류가 있을까?쌈채소는 고기나 밥을 싸먹는 데 사용하는 잎채소로, 대표적으로 상추, 치커리, 케일, 깻잎, 적상추, 로메인 등이 있습니다. 대부분 재배가 쉽고 생장 속도가 빨라 집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