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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이성장일기 78

아기 백일 선물 받고 인증샷~역시 금이 쵝오

빠샤. 드디어 아기 백일. 장모님 장인어른께 백일 선물 받았습니다. 정말 임신을 하고 좋아했을때가 어제 같고, 아이가 태어난지 오래된 듯한 느낌인데. 딱 100일이라니. 빨리 시간이 지나간 것 같기도 하고, 또 정말 느리게 지나 간 것 같기도 합니다. 아이가 아프기도 하고, 많이 울기도 하지만, 이렇게 백일이라는 시간을 잘 견뎌줘서 고맙네요. 이제 남은건 백일의 기적이 일어나서, 엄마아빠가 정말 편하게 지낼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침부터 장인어른이 외출을 하셨네요. 볼일이 있으신가보다. 그냥 그렇게 생각했는데. 종로에 가서 이렇게 선물을 사오셨습니다. 서프라이즈.^^ 아빠인 저보다, 할아버지를 먼저 알아본것 같은 아이. 할아버지의 남다른 손자 사랑은 오늘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정말 큼지막한게. 왜 제가 마..

잼잼몬스터 치발기 우리아이도 드디어 시작

아이에게 성장이란? 뭘까요? 태어나서 열심히 울고, 밥 먹고, 놀다가, 웃고. 그러다가 또 잠을 자는 일상을 반봅하다가 색을 구별하고, 사람을 알아보는 과정을 하다보면, 또 기어다니고 걷고 의사소통을 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게 성장이 아닐까요? 손가락도 열심히 빨고, 배도 아프게 되고, 또 자연스럽게 괜찮아지고. 그런것 같아요.^^ 아이가 손가락을 너무 빨아서 잼잼몬스터 치발기를 구입했어요. 잼잼 글럽이라고도 하는데.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제품이라 그런지 믿음이 가더라구요. 아이는 자연스럽게 손가락과 친구를 하는데요. 손가락보다 좋을 것 같아서 저도 구입했답니다. 근데 가격이 좀 비싼것같아요. 그냥 단순하게 생겼는데.ㅠ 그래도 아이를 위해 구입했죠. 저는 삶아서 사용할건데. 열에도 강한점은 아주..

육아책 추천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구입!

안녕하세요.튼튼이가 자라는게 너무 아쉬운 아빠 인사드립니다. 엄마에게 추천하는 육아 도서,어제 구입한게 퇴근 후 보니 도착해 있네요. 기분 조으다.! 육아책 추천. 정말 많은 책이 있겠지만, 저희 부부가 선택한 책입니다. 요즘 아이가 100일이 다가오니, 옹알이를 시작한 것 같거든요. 마치 엄마는 엄마라고 부르는 듯한 착각을 하고, 저는 아빠라고 부르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는 요즘입니다. 아이의 정서 발달은 특별한게 없다고 하네요. 아이와 아빠와 교감을 정말 많이 하고, 기다려 주는게 정말 아이에게 좋다고 합니다. 그거 참 말이 쉽죠.^^ 말그대로 해야합니다. 엄마가 건네는 사소한 말 한마디의 힘에 대한 그 중요성을 말하고 있답니다. 대단한 박사님. 아이의 성장에 있어서 어떤 절차가 필요하고, 어떤 교육..

휴스톰 물걸레청소기 아기 엄마를 위해 구입

안녕하세요.^^ 승현 아빠입니다. 축구 한게임 하고, 아이랑 좀 놀다가, 잠좀 자니 저녁이 됐네요.^^ 시간은 너무 빨리가요. 아이도 정말 잘 자라고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깨물어 주고 싶은 아기.! 그런데 아이가 몸무게가 늘어남에 따라 집안 청소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승현 엄마에게 선물을 해줬쬬^^ 바로 휴스톰 물걸레청소기! 제가 고른건 아니고 와이프가 고른 제품이랍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제가 제돈 주고 사서 이렇게 후기를 작성한다는 점.^^ 일단, 제일 중요한건 휴스톰 물걸레청소기는 힘이 정말 강합니다. 다른건 다.! 다른 청소기랑 비슷한 것 같아요. 특허도 그럴 것이고,충전 하면 4시간 쾌속 충전이 가능하고. 모터 과열 방지를 위한 장치가 있다는 것! 조립은 정말 간단해요. 와이프가 해도 금방..

피셔프라이스 아기체육관 이번엔 피아노

안녕하세요.^^ 승현 아버지입니다. 저녁엔 제법 쌀쌀하네요. 아이는 새벽에 추울수도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잘 견뎌주고 있습니다.^^ 고마운 아들입니다. 아이에게 선물을 하나해줬습니다. 바로 피셔프라이스 아기체육관.! 피아노 버전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집이라면. 모두 알고 있을만한 아이템이죠? 아이는 밤낮이 없습니다. 혼자 놀기도 하고, 떄론 이렇게 아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도 합니다.^^ 이제 100일이 다 되어가는 아들! 하루하루 가는게 아쉬울 때도 있습니다. 너무 이쁘거든요. 완전 아빠는 아들 바보가 된 듯한 느낌이에요. 그래도 새벽은 힘들어요.! 새벽에 한번은 꼭 일어나서 배고프다고 칭얼대는 아이. 그래도 웃어주면, 힘든것도 모를때도 있습니다. 피셔프라이스 아기체육관은 감각발달, 대근육 운동감각 호..

신생아 이불 머미쿨쿨 완전 짱짱맨

아이가 잠을잘때! 필요한건. 바로 이불. 아빠가 챙겨주진 못하지만, 엄마는 챙겨주는. 새벽에 아빠가 체온을 지켜줄수 없지만, 이불은 지켜줄수 있으니.^^ 오늘은 머미쿨쿨을 구입하고 아름답게 자는 아이를 보며 기분 좋은 저녁시간을 보냈답니다. 안녕하세요. 승현아빠 인사드립니다. 이제 제법 가을 느낌이 나는 하루입니다. 밤사이 비가 많이 내릴거라는 예보가 있죠. 그래서 좀 불안하기도 합니다. 가을이 되면, 환절기가 되기 때문에 정말 아이 관리를 잘해줘야 할것 같아요. 그래서 이불의 중요성은. 말로 다 하지 못할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정말 자면서 깜짝깜짝 놀라서. 구입했습니다. 정말 많은 후기를 봤고, 저희에게 꼭 필요하다 생각했기 때문이죠. 머미쿨쿨은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아이템입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신생아 옷사러 다녀왔어요.승현이 좋겠네

안녕하세요. 승현이 아빠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가 또 갯다가. 습한날씨가 연속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외출을 하는 것도. 어떤 활동을 하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조금 나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지만, 아이때문에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는 느낌. 평범한 아버지가 되어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신생아 옷을 사러 다녀왔어요! 아니. 이제 100일이 다 되어가니깐, 신생아는 아니겠죠? 그런데 왜 이렇게 비싼가요?ㅠ 백화점 갔다가 놀라 넘어 지는 줄 알았습니다. 아이 옷이. 10만원이 넘네요.소문으로 들었지만, 정말 비싸다는 느낌. 그런데. 너무 이뻐요..^^ 우리 아들이 입을 옷이여서 그런지. 제가 직접 고른 옷이라서 그런지. 승현이가 입은 것도 아닌데. 기분이 설랫습니다...

신생아 범보의자 사용 70일부터 시작

70일이 훌쩍 지나버린 아이. 그 아이를 열심히 돌보고 있는 엄마와 아빠.! 인사드릴께요. 범보의자 사용으로 한단계 성장한 느낌이 드는 승현이. 동네에 있는 다른 엄마에게 구입한 의자로 한껏 기분을 내봅니다. 오늘 첫 도전 이였어요. 다행이도 잘 놀아줘서 노무 고마운 아기.! 등받이가 없어서. 이렇게 간이로 만들고. 놀게했다는.^^ 울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정말 잘 놀아준 아들에게 감사합니다. 이제 제법 사람같습니다. 예전에는 인형 같아서. 안기도 어렵고.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조심스러웠는데. 사람은 이렇게 적응을 하나봐요. 고개를 이제 제법 가누는 것 같아요.^^ 자랑아닙니다.!! 이제 발차기도 힘차게 하고.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게 보입니다. 지금 보이는 의자가 전국민이 사랑하는 범보의자인데요. ..

아기수영장 승현이를 위한 세상

안녕하세요.^^ 이승현 아빠. 오늘 일요일에 찾아왔습니다. 아이가 정말 빠르게 자라는데. 아빠는 매번 힘들다는 말만.ㅠ 반복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아이는 사랑스럽고. 아빠는 힘들다는 것.! 아이가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놀까? 생각해보면, 말은 쉬운데. 솔직히 실행하는건 어렵습니다. 그래서 아기수영장을 구입했어요., 이렇게 간단하게. 구성품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배송후 이틀이면 집에 도착. 중국에서 정말 저렴하게 봤던 수영장인데. 한국에선 10만원정도. 조립도 어렵지 않습니다. 구성품만 조금 있다뿐이지, 만드는 것도 금방입니다. 아이는 기본적으로 수영을 할수 있는 선천적인 기억력이 있기때문에. 물에 들어가면 정말 잘 논다고 하죠? 이렇게 기둥만 넣어주면, 수영장은 어느정도 모습을 갖..

신생아 외출 함께하는 엄마 아빠 주의점

시간이 잘 지나갑니다.! 아들이 태어나고. 70여일. 참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오늘 140mm를 먹던 아이는 양이 부족하다면 울기 시작했고, 제법 많이 자라서 이제 신생아라고 말할수 없을정도가 된 것 같습니다. 아이를 낳고 백일. 와이프 몸을 만드는 산후조리의 기간이라고 하죠. 또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면 이를 기쁘게 여겨. 기념하기도 하는 날입니다. 신생아 외출. 부모가 되고나서 처음으로 시도를 해본 오늘. 이를 기념해봅니다. 아이를 낳고, 안고. 또 웃는건 일상 생활속에서 만날수 있는 작은 기쁨입니다. 신체적으로 백일이 되면 머리를 가눌수 있다고 하죠. 때문에 백일 전후를 기점으로 외출을 하는데. 저희는 70여일만에 단독 외출을 시도했습니다. 물론 광주를 다녀왔기 때문에 첫 경험은 이보다 빨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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